저는 왜 자꾸 망설이기만 했을까요?


면허를 따놓고 운전하기가 두려워서 방치한 세월이 5년이 넘어갑니다.


그사이 친구들은 차를 몰고 다녀서 이젠 완전하게 운전을 잘 하더라구요.


나이를 먹으니 저도 운전해서 여행을 다녀보고 싶고 해서 큰마음 먹고 운전연수를 받기로 했어요.


울산에서 운전연수 유명한곳을 찾아보니 다들 와와드라이브 추천해 주시길래 등록을 했지요.


선생님이 차근차근 안정적으로 잘 가르쳐 주셔서 큰 부담없이 해낼수 있었어요.


지금도 서툴지만 운전이 이제 무섭지는 않네요 ^^